제작 전
제작 후업종: 독립서점
신간 평대형 진열장 제작
창가 매대에 자외선 차단 유리를 적용한 평대형 진열장을 제작해 신간 표지 변색을 예방한 사례입니다.
독립서점이나 책방은 신간, 스테디셀러, 굿즈를 어떤 방식으로 진열하느냐에 따라 손님의 발걸음이 머무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대표적인 세 가지 진열장 형태를 비교해 드립니다.
책방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부분이 책을 눕혀서 표지가 보이게 둘지, 세워서 많은 권수를 꽂아 둘지입니다. 표지를 살려 눕히는 평대형은 신간이나 추천 도서를 강조하기에 좋고, 세워서 꽂는 책장형은 같은 면적에 훨씬 많은 책을 보여줄 수 있어 재고 회전이 빠른 서가에 어울립니다. 최근에는 엽서, 북마크 같은 문구 굿즈를 별도 유리장에 담아 계산대 주변에 두는 서점도 늘고 있습니다. 세 가지 형태를 한 공간에 함께 배치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때는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평대와 서가 사이 간격을 충분히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장 평수와 판매 품목 비중을 알려주시면 어떤 조합이 가장 적합한지 함께 제안해 드립니다.
서점 진열장을 제작할 때는 책 표지 색이 바래지 않도록 유리 종류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창가나 조명 아래 오래 놓이는 매대라면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유리를 선택해, 자연광이나 스포트라이트로 인해 표지 색이 서서히 변색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특히 창가 쪽 신간 평대나 조명이 가까운 굿즈 유리장은 자외선 노출이 잦기 때문에 이 부분을 미리 챙겨두면 오랫동안 선명한 진열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선반 높이는 손님이 허리를 숙이지 않고 표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눈높이를 기준으로 설계하고, 책장형은 무게를 고려해 선반마다 하중을 분산하는 구조로 제작합니다. 굿즈 유리장은 도난 방지를 위해 잠금장치가 있는 슬라이딩 도어로 마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외선 차단 유리는 일반 투명유리보다 단가가 조금 높지만, 표지 변색으로 인한 반품이나 재입고 비용을 줄여준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제작 전
제작 후업종: 독립서점
신간 평대형 진열장 제작
창가 매대에 자외선 차단 유리를 적용한 평대형 진열장을 제작해 신간 표지 변색을 예방한 사례입니다.
제작 전
제작 후업종: 독립서점
굿즈·문구 전용 유리 진열장
계산대 옆 자투리 공간에 잠금장치가 있는 소형 유리 진열장을 제작해 굿즈 판매 공간을 새로 마련한 사례입니다.
기존 책장을 그대로 두고 상판만 유리 진열장으로 바꾸고 싶으신 경우에도 기존 가구 규격을 실측해 맞춤 제작이 가능합니다. 처음부터 새로 마련하는 경우라면 서점 인테리어 톤과 도서 분류 방식에 맞춰 선반 간격과 프레임 소재를 함께 정하며, 오픈 준비 일정에 맞춰 제작과 설치 순서를 조율해 드립니다.
방문 상담 전 아래 항목을 확인해두시면 견적 산출이 더 빨라집니다.
신간, 스테디셀러, 굿즈 중 어떤 품목의 비중이 큰지에 따라 평대형과 책장형 비율을 다르게 설계합니다.
창가나 조명이 가까운 위치라면 자외선 차단 유리 적용 여부를 미리 정해두시면 좋습니다.
입구, 창가, 계산대 옆 등 원하는 위치를 알려주시면 동선을 고려한 배치를 제안해 드립니다.
굿즈처럼 소형 상품을 진열하는 경우 잠금장치가 필요한지 미리 알려주세요.
우드, 화이트 등 서점 분위기에 맞는 프레임 색상과 소재를 미리 정해두시면 좋습니다.
매장 오픈일이나 리뉴얼 일정이 정해져 있다면 제작 일정을 미리 역산해 조율해 드립니다.
위 항목을 미리 확인해 매장 사진과 함께 보내주시면 방문 전에 대략적인 견적과 제작 기간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서점 외 다른 업종의 유리 쇼케이스가 궁금하시다면 매장 쇼케이스 제작 페이지도 함께 참고해 주세요.
매장 사진과 진열 품목을 알려주시면 어울리는 형태와 견적을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