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과점 진열장 설치

삼대째 한과를 만들어오신 사장님이 명절 대목을 앞두고 진열 방식을 바꾸고 싶다며 문의를 주셨습니다.

"약과랑 강정은 부서지기가 쉬워서 쌓아두면 밑에 있는 게 다 눌려요. 그렇다고 낱개로 늘어놓자니 먼지가 앉아서 손님 오시기 전에 다시 덮어놔야 하고요." 사장님이 가장 답답해하신 부분은 정성껏 만든 한과가 쌓인 무게에 눌려 모양이 망가지는 것이었습니다. 매대에 그냥 펼쳐두자니 오가는 손님 손이 스치거나 먼지가 내려앉아 위생이 걱정됐고, 명절이 다가오면 선물세트 포장 전 상태를 손님에게 미리 보여드릴 자리도 마땅치 않았습니다.

방문해서 살펴보니 약과, 강정, 다식처럼 종류마다 두께와 무게가 다른 한과가 한 매대에 뒤섞여 있었습니다. 무게가 실리지 않도록 칸마다 얕은 트레이를 올릴 수 있는 선반을 여러 단으로 나눠 짜고, 강정처럼 잘 부서지는 품목은 맨 위 칸에, 무게를 좀 견디는 유과류는 아래 칸에 배치해 서로 눌리지 않도록 했습니다. 유리문은 손님이 열지 않고도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여닫이 구조로 달아 먼지 유입을 막으면서도 진열된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도록 했고, 손이 자주 닿는 문 손잡이 주변은 기름기나 설탕 알갱이가 묻어도 쉽게 닦이도록 매끈한 강화유리로 마감했습니다. 명절 선물세트 구성을 미리 보여드리고 싶다는 요청에 맞춰 상단 두 칸은 트임을 넓혀 포장된 선물세트 박스가 통째로 들어갈 수 있게 설계했고, 프레임은 매장의 한옥풍 인테리어와 어울리도록 짙은 우드톤으로 제작했습니다.

설치를 마친 뒤 사장님은 "이제 약과가 안 눌려서 모양이 그대로 살아있어요, 추석 전에 바꾸길 정말 잘했어요"라며 만족스러워하셨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방문객이 몰리는 한과점일수록 품목별로 무게가 실리지 않게 칸을 나누고, 선물세트를 미리 보여줄 공간까지 함께 고려한 진열장 하나로 위생과 진열 두 가지 고민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유리는 매일 저녁 마른 천으로만 닦아도 기름 자국이 잘 지워져 관리 부담도 줄었다고 전해주셨습니다.

한과점 진열장 시공 사례

한과점 전통 과자 유리 진열장 설치 시공 전시공 전
한과점 전통 과자 유리 진열장 설치 시공 후시공 후

위치: 한과점 매대 진열장

단차형 한과 유리 진열장

약과와 강정이 서로 눌리지 않도록 품목별로 칸을 나눈 여닫이 유리 진열장을 새로 설치한 사례입니다.

한과점 선물세트 진열장 설치 시공 전시공 전
한과점 선물세트 진열장 설치 시공 후시공 후

위치: 한과점 선물세트 진열장

우드톤 선물세트 진열장

명절 선물세트 박스를 통째로 진열할 수 있도록 상단 칸을 넓히고 한옥풍 우드 프레임으로 제작한 사례입니다.

두 매장 모두 손으로 빚은 한과가 쌓인 무게에 눌려 모양이 망가지는 것과, 명절마다 몰리는 손님에게 먼지 없이 정갈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공통된 고민이 있었습니다. 빵이나 케이크처럼 매일 채워 넣는 진열과 달리 한과는 한 번 진열하면 며칠씩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아, 트레이 깊이와 칸 간격을 낱개 크기에 맞춰 정확히 재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유리 두께와 선반 소재도 습기에 강하도록 골라 계절이 바뀌어도 뒤틀림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게 시공해 드렸습니다.

한과점 진열장 정보 요약

방문 상담 전 아래 내용을 미리 확인해두시면 견적 산출이 더 빨라집니다.

단 구성

부서지기 쉬운 강정·약과는 위 칸, 무게를 견디는 유과류는 아래 칸으로 나눠 서로 눌리지 않게 설계합니다.

청소 편의

한과 특유의 기름기와 설탕 잔여물이 잘 닦이도록 매끈한 강화유리로 마감해 관리 부담을 줄입니다.

선물세트 진열

추석·설날 선물세트 박스가 그대로 들어가는 넓은 상단 칸을 두어 명절 진열까지 함께 고려합니다.

인테리어 톤

한옥풍, 전통 매장 분위기에 어울리는 짙은 우드톤 프레임을 기본으로 하되 원하시는 색상으로 조정 가능합니다.

매장에서 한과와 함께 빵이나 구움과자도 함께 취급하신다면 매일 채워 넣는 진열 방식이 필요할 수 있어 베이커리 진열장 설치 페이지를 함께 참고해 주세요. 한과는 며칠씩 진열해도 되는 반면 빵은 매일 회전이 빨라 선반 깊이와 트레이 방식을 다르게 설계해야 하며, 두 품목을 함께 다루시는 매장이라면 칸별로 다른 방식을 섞어 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진열 유리는 파손 위험을 줄이기 위해 강화유리로 제작하며, 선반 트레이는 낱개 한과 크기에 맞춰 깊이를 조정해 드립니다. 시공은 보통 실측 후 하루 이내로 마무리되며, 명절 대목을 앞두고 있다면 일정에 맞춰 제작과 설치를 서둘러 진행해 드립니다.

한과를 정갈하고 위생적으로 보여주고 싶다면 진열장 설치를 확인해보세요

취급하시는 한과 종류와 매장 사진을 보내주시면 단 구성과 견적을 안내해 드립니다.

전문 시공 신속 견적 서울·경기·인천 명절 일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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